‘울 나라에서 노벨상 나오겠네’ 세계최초 치매 치료제 개발했다는 카이스트 연구진….

안녕하세요 건강 뉴스입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알츠 하이머 치료제가 개발되었다는 소식 전해 드립니다. 실제로 알츠하이머 병 치료제 개발 소식이 전 세계에서 들려왔으나 실제로는 부작용 탓에 사용화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출처 KBS 대전

염증 등의 부작용이 없는 치매 치료제 개발이 실제로 관건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심각한 부작용이 유발되지 않으며 치료효과가 상당히 높은 치료제가 국내에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KBS 대전

카이스트 생명과학과의 연구팀에서 새로운 형태의 단백질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슨에 발표했습니다.

출처 KBS 대전

기존 치료제의 경우 뇌부종 뇌출혈등의 염증 부작용을 일으켜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제는 이러한 걱정을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처 KBS 대전

심각한 뇌 염증 유발 없이 독성 단백질만 제거했다고 합니다. 인지능력과 실제로 뇌 미세출혈은 제거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출처 KBS 대전

그냥 자연스럽게 몸에서 분해된 세포의 부산물로 인식하게끔 유도해서 면역 반응없이 그리고 염증 반응 없이 자연스럽게 제거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출처 KBS 대전

알츠 하이머 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서서히 발병하게 되며 인지 기능 저하와 악화가 점진적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출처 KBS 대전

뇌출혈이 크게 감소한다는 것 자체를 확인할수 있었고 아밀로이드 베타가 선택적으로 사라지는 것과 동시에 항염 작용이 일어나서 인지기능 개선이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출처 KBS 대전

우리나라의 의학적인 쾌거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