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 뉴스입니다.
국내에 암 발생 2위에 이르는 무서운 병 바로 폐암입니다.
일반적으로 폐암에 걸리면 생기는 증상으로는 기침 그리고 흉통이 있습니다. 그것 외에도 눈 손 발 얼굴 등에서도 특이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폐암 의심 증상
눈 동공 크기 축소
한쪽 눈의 동공의 크기 축소 입니다. 폐에 위쪽에 생기는 암 판 코스트 크 종양이 생겼을 때에는 얼굴 교감 신경의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생기는 현상은
한쪽 눈 눈꺼풀이 쳐지게 됩니다.
눈 동공이 다른 쪽에 비해서 작아지게 됩니다.
한쪽 얼굴에만 땀이 나지 않게 됩니다.
손가락 붓기
또한 폐암이 생기게 되면 발생하는 증상은 바로 손가락 끝이 부어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폐암으로 인해서 곤봉지가 발생하는 이유는 바로 체내에 있는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산소를 전달하기 위해서 모세혈관이 확장되기 때문입니다.
얼굴과 눈이 부음
아침에 일어났을때 찌뿌둥하고 얼굴과 눈이 붓는 등의 비정상적인 상황이 지속될 경우에 폐암을 의심하고 검사하는 게 좋습니다. 폐암이 퍼지게 되어 머리와 팔에서 혈액이 운반하는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얼굴 목 등이 부어오르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폐암예방 하거나 전이를 최소화할 수 있을까요?
식단관리
첫번째로는 건강한 체중을 유지합니다. BMI는 18.5 ~ 25 사이를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두 번째 신체적인 활동을 유지합니다. 즉 운동하라는 뜻입니다.
하루에 30분 이상 속보로 운동을 하는 것을 권해들비니다.
세 번째는 고열량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 그리고 당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섭취를 제한하는 게 좋습니다.
네 번째는 식물성 음식의 섭취입니다.
말 그대로 채소와 과일을 자주 섭취하는 게 좋고 여기에 월넛이나 호두 등도 자주 먹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