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증상 나타나면 바로 병원 가세요’ 폐가 망가지기 직전에 몸에서 나타나는 증상

혹시 이 증상 있으세요?

이증상이이 증상이 생기면 폐까 망가지는 전조 증상이라고 하는데요. 잘못하면 이 증상이 원인이 되어서 폐기능이 완전히 망가지면서 호흡 곤란이나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어 심할 경우에는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폐의 기능이 상실되었을때 우리 몸에서 보내는 이상 신호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쉰 목소리

폐암이 폐와 장기 사이의 림프절을 침범하게 될 경우에는 성대 마비가 오게 되며 쉰 목소리가 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2주 이상 쉰 목소리가 지속된다고 할 경우에는 폐암 등의 증상을 의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비대칭 얼굴

폐의 윗부분에 종양이 생기계 될경우에는 눈꺼풀이 처지거나 동공이 수축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한쪽만 땀이 나거나 추위를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기침 가래

기침의 경우에는 폐암의 앓는 환자의 70% 가량이 나타날 정도로 가장 흔한 증상이 바로 기침과 가래입니다. 기침을 자주 하지 않는데 갑자기 잔기침이 많아지고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가는 게 좋습니다.

호흡 곤란과 가슴 통증

암이 커지게 될 경우에 숨이 찬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폐암으로 인해서 상기도 폐색 등의 증상이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폐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33%가량이 흉부에 통증을 호소한다고 합니다. 흉막과 흉벽을 자극하면서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두통 구토

폐암이 뇌로 전이 될수 있는데 뇌로 전이되면 머리가 아프고 간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