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것이’ 폐속에 암이 자라고 있는 신호입니다. 바로 병원가세요.

안녕하세요 건강 뉴스입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의 최악의 사망률을 보이고 있는 사망률 1위에 암 폐암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폐 안은 한번 발병하게 되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전이가 돼서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따라서 폐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최선인데요. 오늘은 폐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폐암의 증상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폐암의 초기 증상

폐암의 초기 증상은 거의 없습니다. 즉 초기에 폐암을 진단하거나 증상을 확인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대부분 무증상이기 때문이죠. 폐암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초기 보다는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나서야 진단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폐암의 증상은 흉부에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기침 가래 객혈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폐암의 초기 증상은 뼈에서 통증이 발생하게 되고 골절 전이와 함께 두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호흡시 흉통, 숨 가쁨 쌕쌕 거림 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쉰 목소리가 됩니다. 심할 경우에는 성대가 마비되게 됩니다.

암이 뇌 등으로 전이 될 경우에는 말투가 어눌해지면서 구토와 두통이 동반하게 됩니다. 또한 급격하게 체중이 감소하고 되며 식욕의 부진, 피로, 이물감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폐암을 진단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폐암의 생존률

폐암의 생존율을 5년 기준으로 1기의 경우 90%, 2기는 50 ~60% 3기는 15 ~35% 4기의 경우에는 10% 미만입니다. 조기에 진단한 후에 치료하게 되면 그만큼 빠르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금연과 다이어트는 사망률을 낮출 수 있으니 꼭 실천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