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의 의무죠” 휴가나온 해병대원, 바다에 빠진 남성보자 한 깜짝놀랄 행동

임현준 상병은 최근 발생한 사건에서 훌륭한 행동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그는 제주도에서 휴가를 보내던 도중 파도에 휘말린 관광객을 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사고 당시 날씨는 태풍으로 인해 거센 파도와 위험한 조류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임 상병은 해병대에서 받은 훈련과 수영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갖고 행동했습니다.

 

이전에도 바다에서 사람을 구한 경험이 있었고, 해병대의 가치와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소중한 생명을 구했죠.

임 상병은 생명을 구한 후에도 겸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았지만 자신은 어떤 고민 없이 행동했다고 밝혔습니다

 

.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국군과 해병대의 사명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임 상병은 해병대에서 ‘충성, 명예, 도전’이라는 핵심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그는 전역 후에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갖고 있으며, 해양경찰이나 119 구급대원 등 생명을 구하는 일을 진로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임 상병의 용기와 헌신은 인정받을 만한 가치가 있으며, 그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할 것입니다.